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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 1박 2일 스마트팜 현장체험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스롤라인 2026. 9. 15. 12:26

사랑의열매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회원들과 함께 1박 2일 스마트팜 현장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스롤라인에서도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스롤라인에서의 활용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Day 1. 함께 경험하고,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

첫째 날에는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했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조선시대 직업 재현하기’ 미션을 통해 조선시대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직업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오후에는 팀별 메뉴개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팜과 카페를 연계할 수 있는 메뉴를 팀별로 고민하고,

AI를 활용해 메뉴의 이름과 구성 등을 구체화한 후 완성한 메뉴를 발표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메뉴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과 메뉴개발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용인 한국민속촌 -
- 팀별 메뉴개발 활동 (논의 및 발표) -
- 팀별 메뉴개발 활동 (AI 창작물) -


Day 2.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재배한 채소를 다양한 메뉴에 활용하고 있는 브런치카페 ‘도넛팜’을 방문했습니다.

스마트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모습과 운영 환경을 살펴보고,

재배한 채소가 실제 카페 메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가 샐러드, 라따뚜이, 피자, 그라탕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되는 모습을 보며

스롤라인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이후에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스마트팜에서 작물을 재배해보고,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피자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작물을 다루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들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용인 도넛팜 체험활동 (재배부터 만들기까지) -


새로운 경험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번 1박 2일 현장체험은 회원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며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직업과 활동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팀별 메뉴개발과 현장체험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면서,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롤라인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과 카페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직업재활의 가능성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