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6일,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회원 14명과 직원 4명이 스롤라인을 방문하여 직업재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스롤라인 라운딩 후, 스롤라인의 스쿱쿠키 굽기와 음료 제조 활동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카페에서 일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을 보조한 스롤라인 회원들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기고 보람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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